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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하지 말라 - 제 9과 - 2020년 8월 2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잠언 23장 17 -21, 29 -35절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20-07-27 (월) 03:06 조회 : 47

장년성경연구 지도자 교안
2020년 8월 2일 주일 용

 

번역 및 편집: 강 호길
hokilkahng@hotmail.com 

 

 

제 9과

 

 

술 취하지 말라            

 

 

학습구절: 잠언 23장 17 -21, 29 -35절  

 

성경진리:

하나님은 신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몸을 잘 관리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기를 기대하신다.             

 

주요교리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자애로운 아버지 같이 대하신다 (신 32: 6).

 

암송구절:  잠언 23장 19절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Listen, my son, and be wise, and set your heart on the right path.”     

 

 

시작하는 글:

 

알코올 및 마약 중독은 우리 문화 권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특징이다.  

그 파괴적인 영향 때문에,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삶이 파괴되고 있으며, 결혼생활이 파탄이 나고, 가족들이 상처를 입으며, 지역사회가 황폐되고 있다.

우리들 중에는 자녀들이나 손주들이 혹시 그 같은 마력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중독에 빠져 결코 헤어나지 못할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의 가장  요인들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이 알코올이나 약물을 사교적이나 단순한 오락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중독되지 않을  있습니까?  설명해 보십시오.

 

 

본문 배경설명

 

잠언 22장 17절부터 24장 22절까지

 

     금주의 배경구절들이 되고 있는 22장 17절부터 24장 22절까지는 히브리어 성경에서 “현자의 30언”이란 제목하에, ‘30가지의 값진 지혜의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다.

     22장 17절부터 21절까지는 ‘서론’으로 솔로몬은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들지어다”라고 하면서 그들 각 지혜의 말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같이 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지도력을 따를 것이다.

     22장 22절부터 23장 11까지는 ‘10개의 지혜의 말씀’으로, 부와 권력에 관한 것이 주제가 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부를 축적하기를 열망하는 나머지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탈취하거나 힘 없는 사람들을 이용하려 들 수 있다.             

사람들이 그 같은 유혹에 빠졌을 때, 여호와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권력을 가진 자가 힘으로 옛 지계석을 옮기거나 고아들의 밭을 침범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들의 구속자가 더 강하시기 때문이다.

     23장 12절부터 28절까지는 ‘7개의 지혜의 말씀’으로, 부모가 자녀들에게 주는 교훈이 주제가 되고 있다.

23장 26절에서 아버지는 아들에게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고 한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라고 가르치는 부모들은 자녀가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지켜보는 데서 오는 특별한 만족을 얻는 것을 믿을 수 있다.

     23장 29절부터 24장 22절까지는  마지막 ‘13개의 지혜의 말씀’이 되고 있는데. 그것들은 특별한 한 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지 않은 것같이 보이지만, 몇 가지 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지혜를 제공하고 있다.

알코올 중독 문제는 심각한 고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별히 알코올 중독에 노예가 된 한 사람에 대한 묘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슬픈 예를 제공해 주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악한 자들의 무리 가운데 끼이려고 하는 열망이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어리석은 것에 대해 경고하며 지혜를 얻으라고 권고한다.

지혜 있는 사람은 역경을 이기는 삶을 세운다.

대조적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은 악한 의도로 삶을 계획하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학습구절 연구

 

믿을 수 있는 약속의 말 (잠언 23장 17 -18절)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뢰하는 사람들은 안전하고 희망적인 장래를 확신할 수 있다고 약속한다.

 

잠언 23장 17절


●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부모가 자녀들을 키우면서 걱정하며 두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가 그들이 부모의 곁을 떠나 자유분망하게 사는 친구들이 좋게 보여 그같은 유혹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솔로몬은 아들의 마음이 경건한 지혜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유혹에 이끌릴 수 있는 것을 두려워 했을 수 있다.

그는 아들에게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한다.

여기서 "죄인”은 여호와의 지혜를 거부하고 삶의 만족과 성취감을 주는 것으로 생각되는 어리석은 길을 택한 사람들이 되고 있다.

실제로, 그들이 택한 길은 매력적으로 보였을 수 있다.

솔로몬의 아들의 마음은 그들 죄인들과 그들이 택한 길에 대한 부러움으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다.

     여호와를 떠나서 사는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잘 사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는 적어도 잠시 동안만이라도 우리의 삶을 그들의 삶과 바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부러워하며 가려운 곳을 긁으려는 시도로, 우리는 그들이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쪽으로 은밀하게 발걸음을 옮겨 놓기로 마음을 먹을 수도 있다.

그러한 유혹은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그것의 강력한 영향력은 또한 성숙한 신자의 관점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

그런 이유로, 우리가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것이 우리에게 끼칠 수 있는 비극적인 영향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여기서 말하는 소망은 단순한 희망 사항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이다.

하나님 안에 있는 희망은 결코 좌절되는 법이 없다   

 

잠언 23장18절


●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죄 많은 생활의 잠재적 유혹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솔로몬은 그의 아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생활과 관련된 약속을 상기시켜 주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여호와를 따르고, 지혜의 길을 걸어가며, 미래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게 될 것이다.

솔로몬은 아들에게 약속 있는 장래는 자신의 삶을 여호와께 맡기겠다는 의지와 결단에 달려 있음을 확신시켜 주었다.

그러므로, 솔로몬의 아들은, 여호와로부터 멀어지고 어리석음이 지배하는 생활 방식에 빠져드는 대신에, 그의 소망을 여호와 하나님께 둔다면 더 밝고 축복된 삶을 살 것이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전능하신 분이시며 약속하신 모든 것을 행하시며 지키시는 분이시다.

     여호와를 신뢰하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영생과 함께 안전한 삶을 주시는 것을 확실히 믿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장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염려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당신의 안전한 삶의 원천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여호와를 확신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습니까?

 

부탁의 말 (잠언 23장 19 -21절)

 

솔로몬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술을 즐기지 말고 음식을 탐하지 말라고 한다.

그는 그 같은 생활에는 빈곤이 따르고 있음을 강조한다.

 

잠언 23장 19 -21절:


●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 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헤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열다섯 번째의 지혜의 말씀은 술을 즐겨 하는 것과 음식을 탐하는 것을 책망하고 있다.
“너는 듣고”라는 말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것은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한 (23: 17) 심각한 경고의 말 뒤에 나오는 엄한 도전의 말이 되고 있다.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일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그것은 확실히 단호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서 우선 순위를 바꾸는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피해가 따르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솔로몬은 아들에게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고 강한 어조로 부탁한다.
     솔로몬은 아들이 유혹에 빠질 대상의 사람들로,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음식을] 탐하는 자들”을 지적하고, 그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한다.
솔로몬은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자제력이 없어서 술에 중독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지나칠 정도로 계속 마시기 때문이다.
솔로몬은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 질 것이요”라는 말로, 술 취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음식을 탐하는 자들의 미래가 암울 한 것을 경고하고 있다.
오늘날 알코올 중독과 비만과 관련된 재정적 비용은 엄청나다.
알코올 남용과 비만도 수많은 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잠자기를 즐기다”는 말로 번역된 용어는 술에 취한 자들과 음식을 탐하는 자들의 특징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집중력이 부족함을 나타내고 있다.
솔로몬은 술에 취하는 것과 음식을 탐하는 것은 빈곤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경고한다.
 

 

음식을 탐하는 것과 술에 대한 성경 말씀   


●    음식을 탐하는 것에 대한 경고: 잠 23: 1 -3, 20 -21; 28: 7
●    술에 대한 경고:  잠 23: 29 -35; 고전 5: 11; 갈 5: 21; 엡 5: 18
●    술이 몸에 끼치는 영향: 욥 12: 25; 잠 20: 1; 23: 29 -35
●    술이 마음에 끼치는 영향: 호 4: 11
●    술이 영혼에 끼치는 영향 (하나님께 대해 죽은 자): 사 5: 11 -12
●    성경에 나타나고 있는 만취상태의 사례들: 노아 (창: 9: 21); 롯 (창 19: 33); 나발 (삼상 25: 36); 우리아 (삼하 11: 13); 이스라엘 왕 엘라 (왕상 16: 9); 벤하닷 (왕상 20: 16)
●    술 취함의 대안(代案):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엡 5: 18)
●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몸을 주셨으며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신다.

         

술 취한 자의 모습 (잠언 23장 29 -32절)

 

솔로몬은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음식을 탐하는 자들을 그 유혹에 빠져 후에 중독된 것을 발견하게 된 사람들로 묘사하고 있다.  

 

잠언 23장 29 -32절:


●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솔로몬은 술에 취하는 것의 위험에 대해 아들에게 계속 경고하고 있다.
그는 여섯 개의 질문들을 연속적으로 사용하여, 술에 중독된 사람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행동들을 밝히고 있다.

일련의 질문들을 사용하여 그는 중독자의 불쌍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

     솔로몬의 경고는 알코올 중독에 관한 것이긴 하지만, 그의 지혜에 찬 조언은 한 사람이 중독될 수 있는 어떤 물질에도 적용될 수 있다.

그는 중독으로 인해 정서적 피로나 우울증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재앙이 뉘게 있느뇨” 혹은 “근심이 뉘게 있느뇨”라는 말은 그 같은 정서적 피로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인 관계의 문제들도 중독과 관련 될 수 있다.

그 같은 사실은 “분쟁이 뉘게 있느뇨” 혹은 “원망이 뉘게 있느뇨”라는 말에서 나타나고 있다.

물론 “상처”나 “붉은 눈”과 같은 신체적인 증거들도 중독에 대한 경고가 될 수 있다.

      여섯 가지의 일련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각기 중독으로 인해 통제력을 상실한 사람들의 삶을 좀더 열심히 드려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들은 중독의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다.

술에 중독 된 사람들에게는 음주에 대한 집착은 최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더 많이 마실수록 더 많이 마셔야 한다.

술에 잠긴 자”라는 말은 “늦게까지 술자리에 남아있는 사람”이라는 뜻이 되고 있다 (표준 새 번역).

술자리는 그들이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되고 있다.

알코올에 대한 갈망은 한 가지 형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의 중독은 그들로 하여금 더 강한 것을 찾게 한다.

포도주와 함께, 그들은 또한 성분이 더 강한 술을 찾는다.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는 말은 바로 그 같은 경우를 가리키고 있다.  

 

유혹은 흘끗 쳐다보는 것으로 시작하여, 쳐다보고 다시 바라보는 것으로 이어진다.     

 

     약물 남용이나 알코올 중독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고 직선적인 말로 제시되고 있다.

솔로몬은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라고 한다.

붉게 번쩍이는 유리 잔을 쳐다보지도 말고, 마약 병을 응시하지도 말며, 다른 중독성 물질의 이미지에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중독의 여정이 시작될 때, 알코올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보일 수 있다.

 

알코올과 마약은 매력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겉으로 보이는 것은 계략과 속임수인 것이 드러나고 만다.

중독의 여정이 시작될 때, 알코올과 마약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는 것 같이 보일 수 있다.

그것은 날카로워진 신경을 진정시켜주고, 스트레스에 쌓인 마음을 가라앉혀주며, 감정적인 폭발을 누그러뜨려 줄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밤 잠을 잘 자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오랫동안은 아니다.

그것들은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

중독성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기 시작함에 따라, 더 많은 알코올에 대한 필요가 무시할 수 없는 명령이 된다.

결국, 중독성 물질은 그들의 본성을 드러낸다.

솔로몬은 말하기를,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라]”고 한다.

 

중독의 문제 (잠언 23장 33 -35절)

 

솔로몬은 중독의 문제를 묘사하면서, 술 취한 사람들이 취하는 무분별하고도 해로운 행동들을 지적하고 있다.

중독자는, 그같이 무분별하고도 해로운 행동들을 깨달은 후에도, 다시 술을 찾고 있다.  

 

잠언 23장 33 -35절:


●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약물 남용과 알코올 중독은 중독자들에게는 물론 알코올과 마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안겨준다.

문제의 심각성은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할 때 더 분명해진다.

본문은 그 같은 징후를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라는 말로 묘사한다.

알코올 중독이나 약물 남용으로 인해 피해자가 생각과 말을 통제 할 수 없게 되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지게 마련이다.

     솔로몬이 34절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유적 표현은 “바다 가운데에” 있는 돛이 달린 작은 배가 되고 있다.

솔로몬은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라는 말로, 술에 취한 사람을 바다 가운데서 강한 파도에 이리 저리 흔들리고 있는 작은 배들 중의 하나에서 잠을 자려고 하는 사람에다 비교하고 있다.

더 불쌍하고 한심한 것은 “돛대 위에” 누워서 자려고 하는 사람이 되고 있다.

솔로몬의 요점은 만취상태로 자제력과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 것이다.

     23장 29절에서, 솔로몬은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라고 물었다.

23장 35절에서, 솔로몬은 술 취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어리석은 말을 흉내 냄으로써 같은 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고 한다.

알코올 중독을 포함한 마약 중독의 가장 비극적인 특징은 마약에 대한 중독자의 정서적 및 신체적 노예상태가 되고 있다.

그들의 삶은 무감각 상태에 빠진 나머지 다른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고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술에 취한 혼미한 상태에서 깨어난 후에 제일 먼저 찾는 것은 보통 “다시 술을 찾[는 것]”이 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셨을 때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을 때 우리가 가지기를 의도하신 삶과는 거리가 멀다.

실제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갈 5: 1), 그리고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요 10: 10).

 

당신은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으로 고통을 받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습니까?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신자들은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그 안에서 안전과 희망을 찾아야 한다.                           
●    신자들은 경건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    기분 좋게 술에 취하려는 유혹은 남용과 마음 아픈 일로 바뀐다.
●    중독은 오래 동안 끊임 없이 계속되는 위험으로 이어진다.
   

어떤 도전적인 일이나 어려움에 직면할 때, 도움을 얻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혹은 누구를 먼저 찾습니까? 그것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당신이 삶 속에서 무엇을 혹은 누구를 신뢰하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까? 오늘 공부한 내용에 비추어, 당신은 어떤 변화가 필요합니까?
 

 

 이 장년 성경연구 지도자 교재는 LifeWay에서 출간하여 보급하고 있는 Explore the Bible 교과과정의 학생용 한국어 교재를 가르치고 배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강 호길 목사가 LifeWay의 허락을 받아 영어 지도자 교재를 번역 및 편집한 것입니다.
그같이 허락한 LifeWay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년 성경연구 한국어 학생 교재는 LifeWay에서 주문하여, 장년 주일학교 시간에 혹은 목장이나 구역 모임에서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잠언 / 아가서 공부

6/7/8월인 이번 학기에는 구약의 잠언서와 아가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잠언은 우리에게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순은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잠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