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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기초들 - 제 12과 - 2020년 8월 23일 주일 장년성경연구 - 아가서 2장 15절 - 3장 5절

글쓴이 : 강호길 날짜 : 2020-08-18 (화) 12:10 조회 : 36

장년성경연구 지도자 교안
2020년 8월 23일 주일 용

 

번역 및 편집: 강 호길
hokilkahng@hotmail.com 

 

 

제 12과

 

 

관계의 기초들            

 

 

학습구절: 아가서 2장 15절부터 3장 5절까지   

 

성경진리:

하나님은 인간을 관계적 존재로 지으셨으며, 가장 주요한 관계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과의 관계가 되고 있다.

 

주요교리인간  
하나님은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創造物)의 최고의 작품이 되고 있다.
따라서 남녀(男女)라는 성별(性別)의 선물은 하나님의 선한 창조의 일부가 되고 있다 (창 1 : 26-27).

 

암송구절:  요한일서 4장 19절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We love because he loved us.”     

 

 

시작하는 글:  

 

어린 아이들은 부모들로부터 하나님께서 손을 만드신 목적은 형제들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크레용을 잡는데 있다는 교육을 받는다.

어린 아이들은 또한 하나님께서 이빨을 만들어 주신 것은 음식을 씹는 것이지, 남을 물라고 한 것이 아니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더 나아가서, 어린 아이들은 또한 그들의 마음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만들어졌지, 미워하라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드리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의 지혜로,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라고 만드셨지, 자신만을 위하라고 만드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건전한 관계들이 중요한 것은 그 같은 이유 때문이다.

 

당신은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목적을 어떻게 설명 하겠습니까?

당신은 인간과 짐승의 차이점을 설명할  어떤 점을 지적하겠습니까?

 

 

본문 배경설명

 

아가서 1장 1절부터 5장 1절까지

 

이 성경책은 솔로몬과 술람미 여자와의 애정에 찬 관계에 대한 시적(詩的) 연대기(年代記) 역할을 하고 있다 (아가 6: 13).

이 시의 첫 구절에서, “솔로몬의 아가”라는 말로 솔로몬이 등장한다.

이제 그는 그의 가장 멋진 시를 전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1: 1).

다음으로, 여자가 솔로몬이 자기에게 “입맞추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자기를 소개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게달” 출신으로, 그녀의 피부는 햇빛 아래에서 장시간 일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오빠들의 성화에 못 이겨서 포도원을 돌보느라 햇볕에 쬐어서 피부가 거무스름해 졌던 것이다(1: 5 -6).

그러나 남자는 여자를 전적으로 아름답게 여기고 있다  (1 : 8).

두 사람의 대화는 서로에 대한 분명한 매력과 점점 커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1: 9  -2: 6).

대화 후에, 여자는 사랑하는 자가 어디 있는지 찾아 다니지 않도록 어디에서 양 떼를 치고 있는지를 알려달라고 부탁을 한다  (2: 7).

     그 다음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초대의 말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게 보인다.

남자는 여자에게 그와 함께 봄날에 포도원을 산책하자고 초청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관계에 위협(威脅)이 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는 남자에게 그들이 함께 나누고 있는 사랑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서로에 대한 헌신과 그를 갈망하는 마음을 단언하고 있다 (2: 10 -15).

    그녀는 꿈이나 악몽처럼 보이는 것을 설명하고 하고 있다.

그녀는 밤에 침상에서 일어나 사랑하는 자를 찾았다.

그러나 찾지를 못하여,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 찾으리라” 하고 집을 나섰다.

그녀는 “순찰하는 자들”을 만나서 사랑하는 자를 찾게 도와달라고 한다.

그녀는 사랑하는 자를 만나게 되고, “어머니 집”으로 함께 간다 (3: 1 -5).

     결혼식 날이 다가오고, 결혼식은 왕실 축하 행사의 표가 나타나고 있다.

결혼을 한 후, 두 사람은 첫날 밤을 남편과 아내로 함께 보낸다.

결혼식 밤에 대한 묘사에는 신부의 아름다움과 신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확언하는 신랑의 말이 포함되고 있다.

대신에, 신부는 신랑과 함께 첫날 밤을 지낸 기쁨을 나눈다 (3: 6 – 5: 1).            

 

 

학습구절 연구

 

예방에 대한 관심 (아가서 2장 15절)  

 

솔로몬은 작은 여우들이 포도원을 망가뜨리지 못하게 그 여우들을 잡으라고 하는 신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는 또한 청취자들에게 관계를, 특별히 결혼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사전 예방 조치를 취하거나 안전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킨다.    

 

아가서 2장 15절


●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여우는 영리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짐승이다.

대부분의 야생 동물들과는 달리, 여우는 상대적으로 도시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그들은 몸집이 작기 때문에 작은 공간에도 잘 숨을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울타리와 벽의 아래나 위로 혹은 주위로 길을 찾을 수 있다.

그 같은 특성들로 인해 여우는 “포도원”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스라엘의 기후는 포도 재배에 이상적이었다.  

솔로몬 당시에 이스라엘에서는 포도나무 가지들이 타고 올라가도록 만든 나무울타리가 없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경우 가지들은 땅 위로 뻗어나갔다.

결과적으로, 잘 익은 포도들을 낚아 채기 쉬웠기 때문에 포도밭은 굶주린 여우들에게 큰 유혹이 되었다. 

아가 2장 15절은 포도원 안에 있는 여우를 비유로 삼아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해석의 문제는 그 상징(象徵)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약혼을 한 젊은 남녀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포도원 안에 있는 여우들은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가?

또한 이 비유를 말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신랑인가 아니면 신부인가?

어떤 성경 해석자들은 이 구절을 신부의 입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다른 성경 해석자들은 그 말을 솔로몬의 것으로 돌리고 있다.

그러나, 그 말을 누가 했던지 간에 그 구절의 기본적인 의미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따라서, 2장 15절의 포도원은 상징적으로 결혼으로 이어지고 있는 두 남녀의 약혼 관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가장 가능하게 보인다.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웠음이라”는 말은 수확이전의 포도나무의 아름다움을 가리키는 것으로, 결혼을 앞둔 두 연인의 아름다움을 의미하고 있다.

여우” 혹은 “작은 여우”라는 말은 결혼 생활에 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암시하고 있다.

따라서, 2장 15절의 의도는 신랑과 신부에게 그들의 관계에 해가 되거나 잠재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간과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 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고 한다.

     우리나라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커지기 전에 미리 처리하였으면 쉽게 해결하거나 예방(豫防)하였을 것을 방치하여 두었다가 큰 힘을 들이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부부간의 사랑과 약속을 지키며 유지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결혼 생활이 파괴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지키며 유지하는 일도, 마치 정원을 보살피며 가꾸는 것처럼, 사전의 예방적인 조치를 취하며 부지런히 관리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들은 사소하지만 파괴적인 문제들이 미해결상태로 남아있게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그 같은 문제들은, 방치해 둘 경우, 숨어있다가 더 악한 상태가 되어 후에 더 큰 문제로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관계를 파괴하는 중대한 문제로 자라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신자들도 결혼 생활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주의를 해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각각 고유하고 독특하다.

따라서, 배우자들은 새로운 상황에 항상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차이점들이 아주 작고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사소하고 다른 관점들은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만일 이들 작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무시되면, 그들은 자라나며 다른 사소한 문제들과 합쳐지게 된다,

그것들은 결국 폭발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히게 된다.

그리스도인 부부들은 모든 단계에서 결혼 생활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안전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결혼관계에 대한 예방적 조치는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할 수 있다: 함께 기도하며, 서로에게 계속 애정에 찬 마음을 가지며, 모든 일에 대해 분명하고도 정직하게 그리고 일관되게 대화를 하고, 서로를 친절하게 그리고 동정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용서하는 마음을 잃지 말고, 가정에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일등을 들 수 있다.  

 

신뢰심을 쌓다 (아가서 2장 16 -17절)  

 

솔로몬은 이 단원에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신뢰의 관계를 강조한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신뢰하며 언약을 지켜야 한다.  

 

아가서 2장 16절


●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양 떼를 먹이는 구나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는 말은 두 사람이 서로 공유하며 나누고 있는 사랑과 신뢰를 확인해 주고 있다.

이 말은 2장 16절과 17절에 나오는 그 다음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이 되고 있다.

신부와 신랑이 서로 선택한 관계는 독점적(獨占的) 혹은 배타적(排他的)인 성격이 되고 있다.

내게 속하였고”와 “그에게 속하였도다”는 말은 신부가 말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지만, 신부에 대한 신랑의 헌신의 마음도 그에 못지 않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앞에서 신부는 자신을 “골짜기의 백합화”로 묘사하였다 (2: 1).

이 특정한 유형의 꽃은 오늘날 화원에서 재배하는 아름다운 백합이 아니라, 야생적인 것이다.

2장 1절에서, 신부는 그 비유를 사용하여 자기가 보통 미의 소유자임을 인정하였다.

이곳 2장 16절에서는 자기는 단지 왕이 사랑하고 결혼하기로 선택한 많은 젊은 처녀 중 한 명일뿐이라는 미모에 대한 여전히 불안정한 자신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신부에게는 왕이 자기를 신부로 선택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이 꿈이 아니라는 생각을 계속 반복했던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는” 많은 젊은 여자들 중의 다른 하나가 아니라, 바로 자기에게 속한 사람이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기는 다른 남자가 아니라, 바로 신랑인 “그에게” 속한 것이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구나”는 말은 신부에 대한 신랑의 충실함을 강조하고 있다.

신부가 처음 자신을 “골짜기의 백합화”로 묘사했을 때, 신랑은 그녀가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고 화답하였다 (2: 2).

그가 묘사하고 있는 말은 신부와 다른 여자들을 비교하는 것으로, 자기 눈에 비치는 신부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백합화로 그리고 다른 여자들의 것은 가시나무로 표현하고 있다.

이제 신랑은 신부가,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신부만이 그에게 줄 수 있는 기쁨을 즐기고 있다.

그같이 할 때, 신랑은 주위의 다른 여자들에게 한 눈을 팔지 않을 것이다.

     신뢰는 영속적이고 의미 있는 관계, 특별히 결혼 관계에서 필수적인 기초(基礎)가 되고 있다.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요구되는 사랑과 신뢰는 한 몸을 이루게 하는 기초가 되고 있다.

하나님은 결혼제도를 만드셔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게 하셨다 (창 2: 23 -25).

그같이 하나가 되는 것은 결혼관계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및 관계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가리킨다.

신뢰는 자동적(自動的)인 것이 아니다.

신뢰는 헌신과 충실함으로 쌓아지는 것이다.

 

아가서 2장17절


●    내 사랑하는 자야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돌아와서 베데르 산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을지라


     이 구절은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는 비유로 가득 차 있다.

이 구절은 여자가 결혼 후 “사랑하는 자”와 함께 보내게 될 때를 묘사하는 내용이 되고 있다.  

그녀의 말에서는 서로에 대한 신뢰감과 전적인 헌신이 나타나고 있다.

그녀는 이제 남편이 된 “사랑하는 자”에게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돌아오라고 한다.

그것은 결혼 생활에서 서로를 맡기며 순종하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서 발전하는 친밀감의 축복을 보여준다.  

그 같은 종류의 관계는 서로를 존경하며 귀하게 여기고 싶은 마음을 키워준다.

     이 구절의 비유적 표현은 여자와 남자가 결혼을 하여 남편과 아내가 되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성적 관계를 암시해 주고 있다.

아내는 남편에게 “돌아와서 베데르 산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을지라”고 한다.

그녀는 2장 9절에서도 사랑하는 남자를 “노루와도 같고 사슴과도 같[다]”고 묘사한적이 있다.

여기서 “산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을지라는 말은 여자와 가까운 관계를 나누는데 열정적인 남자를 암시하고 있다. 

베데르 산”이란 말은 이스라엘에 실제 있던 “바위 언덕”을 가리킬 수 있는데, 어떤 성경해석자들은 그 말이 비유적으로 여자의 유방을 상징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성적인 친밀한 관계에 대한 기대가 부부의 관계에서 꽃을 피웠던 것이다.

 

신혼 부부에게 신뢰심을 통해 서로 순종심을 키우도록 어떻게 조언 할 수 있습니까?

     

자제력의 필요성 (아가서 3장 1 -5절)

 

솔로몬은 남편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신부의 욕구에 대해 말한다.

그같이 하면서, 그는 결혼관계 밖에서의 성적 유혹을 피하려면 조심해야 하는 점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아가서 3장 1 -4절:


●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찾았노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하였노라
●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 안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노라
●     안을 순찰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이 구절들은 젊은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있을 때 성적자제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치고 있다.  

3장은 여자가 밤에 “침상에서” 자려고 하는 것으로 시작되고 있다.      

성경 학자들은 일치된 합의(合意)를 이룰 수 없을지라도, 그들 대부분은 그녀가 꿈을 꾸고 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꿈에서, 그녀는 밤에 혼자서 침상에 누워있다.

그녀는 자기가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로 부르고 있는 남자를 찾을 수 없어서 불안해하고 있다.

그녀는 혼자이고 그를 몹시 그리워한다.

그녀의 외로움은 그를 찾아 나가고자 하는 열심으로 변한다.

그녀는 남자를 찾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그녀가 아무리 남자를 찾아 다녀도, 찾을 수가 없다.

그가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는 사실은 그녀의 마음에 점점 더 불안감을 불러 일으킨다.

그녀는 사랑하는 자가 자기에게 돌아오지 않을지 걱정이 되고 있다.  

사랑하는 자가 그녀를 버리면, 그녀는 그를 영원히 잃어버린 고통스러운 슬픔에 빠지게 될 것이다.

    한밤중에, 그녀는 사랑하는 자를 찾기 위해 “성안을” 돌아 다닌다.

그녀는 사랑하는 자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거리마다 다니고 있다.  

그녀는 성읍의 광장들도 놓치지 않고 있다.

성읍의 넓은 지역을 광범위하게 찾아 다니는 그녀의 동기는 “사랑”이라는 하나의 핵심적인 용어로 표현 될 수 있다.

그녀는 그를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자가 자기와 함께 있지 않을 때 그에 대한 그녀의 갈망(渴望)은 가슴이 찢어질 듯한 괴로움으로 변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를 계속 찾을 때, 그녀의 고통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녀가 찾고 있는 일은 좌절 그 자체가 되고 있다.

그녀를 지켜보면서, 우리는 사랑하는 자에 대한 그녀의 열정의 깊이와 어디에서도 그를 찾을 수 없는 것으로 인한 그녀의 불안감을 감지(感知)할 수 있다.

     꿈에서, 사랑하는 자를 계속 찾는 동안에 그 녀는 “성안을 순찰하는 자들”을 만난다.

순찰하는 자들”은 그녀가 사랑하는 자를 찾고 있는 거리와 광장을 다니며 순찰하고 있었다.

순찰하는 자들”이 그녀를 만난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3절).

그녀가 순찰하는 자들을 만났다는 사실은 그녀가 사랑하는 자를 찾던 중 길을 잃었을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마침내, 그녀는 찾고 있던 남자를 만났다 (4절).

다시 그녀는 남자를 “마음에 사랑하는 자”로 부르고 있다.

그녀는 전적으로 그를 사랑하며 그에게 자신을 주기를 열망한다.

이제 사랑하는 자를 찾은 그녀는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녀는 어리석은 결정을 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다시 그를 놓치고 싶지도 않다.

그녀는 사랑하는 자를 “붙잡고” 다시는 결코 그를 “놓지 아니하[려고]” 한다.  

그녀의 삶에 사랑하는 자가 없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가 사랑하는 자를 자기의 침실로 데려 가지 않고 있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정반대로, 그녀는 그를 데리고 “어머니 집으로,” 자기가 태어난 “방으로” 간다.

그를 자기의 침실 대신에 어머니 집으로 데려 감으로, 그녀는 자제력(自制力)을 실천하기로 결심을 한다.

다시 말해서, 그녀는 결혼 전에 사랑하는 자와 잠자리를 함께 하려는 성적 욕망에 이끌리지 않는다.

 

성적관계는 바른 때까지 자제력이 필요하다.

성적관계의 바른 때는 결혼한 후가 되고 있다.

 

아가서 3장5절


●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을 두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리지 말고 깨우지 말지어다


      그녀는 이제 관심을 “예루살렘 딸들”에게로 돌린다.

그들은 꿈의 남자에 대한 그녀의 고민과 자신의 몸을 그에게 맡기고 싶어하는 열정을 이해하고 있었을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어떤 남자와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 것으로 인한 성적 유혹에 직면 할 수도 있다.

그녀는 이들 여인들에게 지혜롭게 생각하며 자제력을 실천하라고 부탁한다.

노루”와 “들 사슴”에 대한 언급은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존재하는 본능적인 성적 욕망을 상기시켜 준다.

동물(動物)들은 자제력이 없지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人間)은 하나님의 지혜로 살도록 도전을 받는다.

그것이 바로 그녀가 “사랑”을 자극하거나 깨우는 것에 대해 심각한 경고를 하는 이유이다.

그녀는 계속해서 젊은 여자들에게 성적 관계를 바른 때까지 기다리라고 경고한다.

성적 관계는 바른 때까지 자제력이 필요하다.

성적 관계의 바른 때는 결혼한 후가 되고 있다.

예루살렘 딸들”에게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리지 말고 깨우지 말지어다” 한 말은 그 같은 뜻을 나타내고 있다.

 

다른 신자들이 실행하도록 성적 자제력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나의 상황에 적용하기:


●    신자들은 결혼 생활을 보호하며 유지하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                            
●    결혼관계는 서로 순종함으로 자라난다.         
●    하나님은 인간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 관계에서만 즐길 수 있도록 성(性)적인 존재로 창조하셨다.    

 

반원들과 함께 결혼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에 대해 의논하십시오.
그 같은 의논의 결과로 어떤 행동들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까?

당신은, 결혼을 했을 경우, 배우자에게 그리고 독신일 경우, 이성에게 나타내고 있는 경건한 성품과 존경심의 정도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보이고 있는 경건한 성품과 존경심을 높이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까?  


 

 이 장년 성경연구 지도자 교재는 LifeWay에서 출간하여 보급하고 있는 Explore the Bible 교과과정의 학생용 한국어 교재를 가르치고 배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강 호길 목사가 LifeWay의 허락을 받아 영어 지도자 교재를 번역 및 편집한 것입니다.
그같이 허락한 LifeWay에 감사를 드립니다.
장년 성경연구 한국어 학생 교재는 LifeWay에서 주문하여, 장년 주일학교 시간에 혹은 목장이나 구역 모임에서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 공부

우리는 8월 30일 주일까지 잠언서와 아가서 공부를 마치고,
9월 6일 주일부터 11월 29일 주일까지 3개월 동안에 걸쳐
이사야서를 공부하게 됩니다.

이사야서는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예언한 유일한 구약의 책이 되고 있다 (7: 14).
고난의 종으로서의 그리스도는 이사야서에 예언되어 있다 (52: 13- 53: 12).
이사야서를 학습하게 되면, 이사야서가 구원의 교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좀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예배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의 방법이 됨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된다.